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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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로바이옴, ‘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’ 치료 결과에 영향
2023-03-28 -
성인 호산구 천식환자 ‘장내 마이크로바이옴’ 변화 규명
2023-03-28 -
복통 없는 설사엔 신바이오틱스가 효과적
2023-03-28 -
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똥이 만든다?
2023-03-28 -
장내미생물에 의한 신경병증성 통증 조절한다
2023-03-28 -
‘이 유형’ 치매, 장내세균 3종 없애면 치료 가능(연구)
2023-03-28 -
“강아지 유산균 균수 많은게 좋다?” 반려견 유산균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
2023-03-28 -
종류만 수백 가지…내 몸에 효과적인 유산균 고르는 법
2023-03-28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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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감 떨치려면 채소 섭취"...장내 미생물과의 연관 발견
2023-02-28 -
인간의 체온이 계속 낮아진 이유…알고 보니 이것 때문?
2023-02-28 -
운동 잘 하게 만드는 장내미생물이 있다?
2023-02-28 -
마이크로바이옴 개선 시도하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
2023-02-28 -
복통 없는 기능성 설사, ‘신바이오틱’ 증상 완화 효과 확인
2023-02-28 -
장내 세균 유래 세포밖 소포 ‘호중구성 천식’ 염증 억제 확인
2023-02-28 -
이뮤노바이옴"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"…IMB002 임상 1상 진입
2023-02-28 -
헬스바이옴, 美 ‘Independent GRAS Conclusion’ 획득
2023-02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