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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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생 술 한 잔 안 마셨는데"···혈중 알코올 농도 30배 치솟아, 무슨 일?
2024-06-28 -
과도한 음주, 장내 미생물 불균형 유발...결국 정신질환 초래
2024-06-28 -
장내 미생물 대사산물이 폭음 막아준다...생쥐 실험서 확인
2024-06-28 -
'아~스트레스' 치킨·피자 먹었다간... 헉! 살만 찌는 거 아니었어?
2024-06-28 -
"장이 건강해야 뇌도 건강해"...장내 생태계, 인지기능·공정성·감정에도 관여해
2024-06-28 -
한국인 자폐 원인으로 '반복 서열 변이'지목...AI가 발견했다
2024-06-28 -
[교육]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메타지노믹스 이해 및 실습
2024-06-28 -
[교육] 마이크로바이옴 안전성 평가의 이론 및 실습 교육(식약처 가이드라인)
2024-06-28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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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컷 생쥐의 장내 미생물, 새끼 건강에 큰 영향
2024-05-31 -
미생물이 만드는 '이 물질', 장 건강의 비결
2024-05-31 -
"비타민D, 장내 미생물 늘려"...암과 잘 싸우게 한다
2024-05-31 -
'네오탐'이 장 건강 해친다?
2024-05-31 -
염증성 장질환, 고혈압·당뇨처럼 평생 관리하는 질병 인식 중요
2024-05-31 -
크론병에서 벗어나려면..."이렇게 식사하세요"
2024-05-31 -
위산 억제제와 항생제 병용이 다제내성균 감염 위험도 증가
2024-05-31 -
파킨슨병과 염증성 장질환 사이의 새로운 유전적 연관성 밝혀져
2024-05-31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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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향대,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구축…미래 신산업 먹거리 이끈다
2024-04-30 -
미생물실증지원센터, 순천향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와 MOU
2024-04-30 -
아산시, '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' 선정
2024-04-30 -
출생 후 '장내 세균총'교란, ADHD·자폐증 위험 높여
2024-04-30 -
비타민D, 장내 세균 조절 암 면역력 향상…생쥐실험서 확인
2024-04-30 -
'툭하면 소화불량'…알츠하이머 발병 신호일 수도
2024-04-30 -
'유아 발달 관여' 장내 미생물, 생성AI 시뮬레이션으로 연구 가속화
2024-04-30 -
푸바오 짝짓기 성공 여부…'예비신랑' 장내 세균이 좌우?
2024-04-30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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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귀 아산시장 "바이오헬스 3대 영역 완성" 밝혀
2024-03-29 -
당뇨치료제와 프로바이오틱스 병용 효과 규명
2024-03-29 -
장내미생물로 '당뇨병성 인지 장애' 예방·완화 가능
2024-03-29 -
AGA, 대변 이식술 권고안 마련···적절한 적응증은?
2024-03-29 -
입 속 세균이 대장암 키운다?
2024-03-29 -
툭하면 혈변·설사·복통...젊은층'염증성 장질환'급증 원인은 이것
2024-03-29 -
'소화기관 영구손상'크론병...생체 이식 온도 센서로 조기 예방
2024-03-29 -
만성적 '장 트러블' 고생이라면…'이것'만 바꿔도 예방 가능
2024-03-29

News of th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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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배 속에 뭐가 든거야" 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지우지한다
2024-02-29 -
김치 많이 먹으면 정신건강에도 좋다고?
2024-02-29 -
과민성 장증후군 아냐?...젊은 장질환 환자 느는 이유
2024-02-29 -
"장(腸)을 보면 다 안다"...장건강, 면역력·정신건강에 중요
2024-02-29 -
우리 아이 장 튼튼하게 크려면 '이 음식' 피해야
2024-02-29 -
순천향대, 미생물 활용 '장 질병 치료법' 개발
2024-02-29 -
항암백신 가시화되나...마이크로바이옴, 10대 바이오 유망기술 선정
2024-02-29 -
"유산균 좋은 줄은 알았지만"...세계 최초로 증명된 놀라운 효과
2024-02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