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도, 미래 핵심 신산업 육성 발판 마련 |
---|
관리자
조회수 : 329
|
2022-05-30
충남도, 미래 핵심 신산업 육성 발판 마련 [출처 : 중부매일, 2022년 05월 25일, 황진현 기자, http://www.jb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62050]
충남도청 전경 / 충남도
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'2022년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' 공모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. 연구 장비 및 시험·생산 설비 등 기반을 구축해 연구 개발, 측정 및 시험 분석, 시제품 개발 등 연구 개발 활동을 직·간접적으로 지원한다. ▷국가 재난 슈퍼 박테리아·신종 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·진단 기술 개발 기반 구축이다.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,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가 참여한다.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(설계·검증·평가) 장비, 신뢰성(평가·고장) 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전문가 양성 및 기업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한다. 순천향대가 주관하고,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다.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국비 100억 원, 도비 59억 원, 아산시비 98억 원, 민자 2억 원 등 총 259억 원을 투입한다. 주요 내용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스케일 업 공정 개발 기반 구축, 동물 유효성 시험 시설 설치, 고위험 감염병·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 개발 등 기술 지원이다. 미래 이동수단(모빌리티)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(R&BD) 기반 구축 등 기획하고 있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. "앞으로 우수한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자동차 산업과 바이오 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"이라고 말했다. |
File #1 | 제목없음_1.jpg |
이전글 | [웹진] The+ PMC MONTHLY 2022년 3월호 |
---|---|
다음글 | 강훈식, “ ‘마이크로바이옴 기술개발 기반 구축사업’ 선정 환영..아산 3대 먹거리 완성할 것” |